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쌍둥이 女 연기자, 택시 운전기사 폭행 혐의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6 18:00
2011년 12월 26일 18시 00분
입력
2011-12-26 16:57
2011년 12월 26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로 활약했던 쌍둥이 여자 연기자 A와 B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새벽 1시께 송파구 잠실본동으로 가던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 송 모(51)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만취 상태에서 운전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했고 운전사가 이를 저지하자 구둣발과 주먹 등으로 운전사를 폭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혐의를 부인해 택시의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