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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4D 상영 확정 “마치 전쟁 현장에 있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1 15:28
2011년 12월 21일 15시 28분
입력
2011-12-21 14:43
2011년 12월 21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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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디렉터스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21일 개봉)이 4D 상영에 나선다.
21일 홍보사 측은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스케일을 담은 영화 ‘마이웨이’의 역동적인 영상과 사운드를 4D 효과와 함께 감상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롯데시네마 청량리, 김포공항 등을 중심으로 4D 상영이 이루어진다.
순제작비 270억 원이 투입된 영화 ‘마이웨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견줄만한 완성도 높은 전투 장면을 보여준다. 4D로 상영되는 ‘마이웨이’는 마치 전쟁 현장에 가 있는 듯한 생생한 기분으로 영화를 보는 재미와 감동을 더욱 배가시켜 줄 예정이다.
‘마이웨이’는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중일 대표 배우와 연기파 배우 김인권까지 가세해 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21일 함께 개봉하는 영화 ‘퍼펙트 게임’과의 맞승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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