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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캘린더 발매기념 자선 팬사인회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9 11:27
2011년 12월 19일 11시 27분
입력
2011-12-19 11:14
2011년 12월 19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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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유기견의 수호천사로 나섰다.
이효리는 유기견의 입양을 돕기 위해 2012 캘린더 모델로 나선데 이어 자선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2일 저녁 7시 청담 CGV씨네씨티 4층 퍼스트룩 마켓에서 열리는 ‘2012 이효리 캘린더’ 발매 기념 자선 팬사인회에서 참여해 팬들과 함께 훈훈한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이 날 이효리는 캘린더 홍보를 위해 직접 두 팔 걷어붙이고 현장에서 직접 캘린더 판매 후 사인회를 갖는다.
최근 이효리는 반려견 순심이와 함께 한 캘린더 화보를 공개한 후 뜨거운 호응 속에 예약주문 폭주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실제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부가 아닌 전액 보호소 건립 기금으로 쓰입니다. 딴 주머니로 안 새게 제가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캘린더 프로젝트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 캘린더는 유기견 입양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캘린더의 모든 수익금은 유기견 입양을 돕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입양 환경이 되지 않는 대중들도 유기견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를 위해 이효리가 재능 기부를 한 것이다.
사진제공ㅣ퍼스트룩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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