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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장인어른, 알 만한 기업 회장님”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1:12
2011년 12월 13일 11시 12분
입력
2011-12-13 10:58
2011년 12월 13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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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가 그의 장인어른에 대해 말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연우는 그의 연애와 결혼스토리 그리고 장인어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해 결혼을 한 김연우는 아내가 상당한 재력가 집안의 자제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연우는 “장인어른은 기업을 이끄시는 회장님이다. 자수성가하신 분이고 이름을 대면 알 만한 기업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이경규는 김연우에게 “동생…”이라며 손을 잡고 애틋한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우는 “장인어른은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으신 분이다. 그 분 앞에서는 난 이등병이 된다. 장인어른 주위에 기운이 강호동의 10배는 돼 저절로 자세가 교정되고 허리가 펴진다. 그런데 속은 따뜻하신 분이다”라고 말하며 장인어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 외에도 김연우는 12살 차이나는 부인과의 첫 만남과 결혼 승낙을 받기까지에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출처ㅣ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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