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제훈, 회식 자리 포착 ‘달아오른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1 18:55
2011년 12월 1일 18시 55분
입력
2011-12-01 18:50
2011년 12월 1일 1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제훈이 올해 부일상, 대종상, 영평상에 이어 청룡영화제 신인 남우상까지 휩쓴 수상턱을 크게 냈다.
1일 영화 ‘점쟁이들’의 관계자는 “29일 ‘점쟁이들’의 촬영 후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날 회식자리에는 신정원 감독을 비롯, 김수로, 강예원, 곽도원 등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하며 이제훈에게 진심을 담은 축하와 응원의 인사말을 건넸다.
한편, 이제훈은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점쟁이들’에서 공학박사 출신 퇴마사 석현으로 출연하며, 영화 ‘건축학 개론’(감독 이용주, 2012년 개봉 예정)에서도 엄태웅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