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도, 꽃’ 조민기-서효림, 20살 나이차 극복? 본격 로맨스 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30 14:36
2011년 11월 30일 14시 36분
입력
2011-11-30 14:30
2011년 11월 30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나도, 꽃’의 조민기와 서효림이 우아한(?) 데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동을 건다.
조민기와 서효림은 각각 65년생, 85년생으로 ‘나도, 꽃’에서 연인으로 호흡, 방송 전부터 20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어떻게 호흡을 맞출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아왔다.
최근 조민기는 다소 엉뚱한 심리 상담가 박태화 역할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현장을 즐기며 촬영 중이고, 서효림은 돈 많은 남자를 찾아 헤매는 귀여운 속물 김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호평 받고 있다.
30일 방송될 7회에서 달(서효림)은 재희(윤시윤)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중 태화(조민기)와 우연히 다시 만난다. 태화는 호텔에서 밥을 먹다 달의 물세례를 받지만 어이없어 웃고 마는 등 두 사람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극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조민기는 극 초반에 "앞으로 전개될 서효림과의 멜로에 대해서도 기대해 달라"며 "무겁지 않고, 어둡지 않고 상큼 발랄하게 멜로를 가꿔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바람대로 태화와 달의 멜로가 상큼 발랄할지 계속해서 살벌하게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7회에서는 봉선(이지아)과 재희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재희와 화영(한고은)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각 인물간의 감정이 더욱 밀도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ㅣMBC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尹 “지원” 지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교부 “印은 장관 초청, 우리가 김정숙 동행 알려”… 文측 “집권세력이 말도 안되는 일 벌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대법관 후보 1명당 5분씩 졸속 검증… 비공개 추천위 개선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