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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옥중사인 논란 “수감 중에도 스타는 스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1 16:56
2011년 11월 21일 16시 56분
입력
2011-11-21 16:40
2011년 11월 21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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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옥중 사인(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습도박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신정환의 ‘옥중 사인’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정환 옥중 사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다름 아닌 신정환의 친필 사인.
심지어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우리 아빠가 교도소에서 죄수들 징역 줄이거나 늘리는 공무원이다”며 “신정환을 만나서 사인 받았다. 신정환 님 감사합니다”라는 설명까지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원칙적으로 교도관이 사적인 이익을 위해 수감자와 접촉이 허용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감 중인 신정환의 사인이 올라와 황당함을 드러내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이거 올린 사람 진짜 철이 없네”, “사인을 요청한 사람이나 해준 사람이나”, “철없는 아이가 아버지 곤란하게 만드네” 등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한 네티즌은 “수감 중에도 스타는 스타?”라고 비꼬기도 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8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받은 8개월 실형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이유서를 제출했으나 기각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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