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조진웅 “CF? 줄을 서시오”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21 07:00수정 2011-11-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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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제문-조진웅(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뿌리깊은 나무’ 인기에 러브콜 쇄도
윤제문, 통신사 이어 주류 CF 대기
조진웅도 2~3개 업체와 몸값 조율


‘안방극장 대세는 역시 다르다.’

SBS 인기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 중인 배우 윤제문과 조진웅이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윤제문은 극 중 가리온과 밀본 정기준, ‘1인2역’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최근 연기 데뷔 후 첫 CF에 출연했다. 윤제문은 인기의 척도라는 통신회사 SK텔레콤과 모델 계약을 맺고 기존 모델인 원빈과 함께 새 CF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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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윤제문은 현재 주류, 제약, 음료 광고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평소 술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류업계에서 ‘윤제문 모시기’에도 나섰다.

드라마에서 요즘의 경호실장인 내금위장 무휼 역을 맡은 조진웅도 달라진 인기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조진웅은 지난해 ‘추노’ 출연 이후 첫 CF를 찍었는데, 이번에도 사극에서 카리스마 넘친 인물을 맡으면서 CF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최종 계약을 놓고 조율중인 CF는 2∼3개다.

특히 조진웅은 CF제의와 함께 벌써 차기작까지 결정했다. 그는 방은진 감독의 새 영화 ‘완전한 사랑’(가제)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돼 류승범과 연기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조진웅은 ‘뿌리 깊은 나무’가 끝나는 대로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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