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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명품조연 김준배, 누와르 영화 첫 주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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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21:50
2011년 11월 16일 21시 50분
입력
2011-11-16 16:50
2011년 11월 1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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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배. 사진제공|하이엔즈 픽쳐스
연기파 조연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준배가 누아르 영화의 첫 주연을 맡았다.
김준배는 12월8일 개봉하는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감독 김회근)로 관객과 만난다.
연극배우 출신인 김준배는 그동안 ‘수’, ‘모던보이’, ‘무방비 도시’ 등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왔다.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2009년 개봉한 ‘이끼’를 통해서다.
첫 주연작 ‘악인은 너무 많다’는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던 남자가 뜻하지 않게 범죄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야기다. 김준배는 주인공 강필 역을 맡아 불안한 남자의 심리를 연기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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