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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A씨 성폭행 혐의, 네티즌 실명 거론하기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6 15:15
2011년 11월 16일 15시 15분
입력
2011-11-16 15:06
2011년 11월 16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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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A 씨가 연예인 지망생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6일 연예인 지망생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가수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B 씨를 불러 때린 뒤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16일 오전 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성관계를 강제로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폭행한 힙합가수가 누구냐”며 수소문에 나섰고, ‘명문대 졸업생’이라는 단서에 관련이 없는 연예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나이와 학교를 비교하며 가해자의 실명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편 A 씨는 나이트 클럽에서 B 씨를 알게 된 후, 연예인 데뷔를 시켜주겠다며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 씨는 올해 초 싱글 앨범을 낸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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