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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틴 커플, 실제야? 연기야? 로맨틱 허니문 스틸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16:13
2011년 11월 3일 16시 13분
입력
2011-11-03 14:01
2011년 11월 3일 14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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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기록한 화제작 ‘트와일라잇’ 시리즈 네 번째 작품 ‘브레이킹 던 part1‘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 커플의 로맨틱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현재 연인관계인 두 커플은‘브레이킹 던 part1’ 에서 로맨틱한 허니문 장면을 찍어 화제다. 특히 이 장면은 실제 허니문인 것으로 오해할 만큼 로맨틱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스틸은 결혼식을 막 끝내고 ‘에스미’섬에 도착하기 전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벨라’와 ‘에드워드’가 자유롭게 행복을 만끽하는 장면을 담았다. 또한 두 번째 스틸의 허니문에서 여느 신혼부부처럼 ‘벨라’를 안고 숙소로 들어가는 ‘에드워드’는 여심을 자극한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 중 하나인 이 커플이 촬영하는 곳엔 파파라치들이 몰려 커롭스틴 커플을 찍기 바빴다. 롭스틴 커플은 파파라치나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화끈한 애정씬을 펼쳐 주위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한편, 롭스틴 커플의 결혼식 장면을 볼 수 있는 ‘브레이킹 던 part1’은 12월 1일 국내에서 개봉예정이다.
사진제공ㅣ레몬트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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