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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수애 “명품협찬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10-29 07:00
2011년 10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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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들어가기 전 스태프에게 역할에 몰두할 수 있게 명품은 자제해달라고 미리 부탁을 드렸다. 명품 협찬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수애, 28일 드라마 ‘천일의 약속’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 중 캐릭터와 맞지 않게 입고 등장하는 옷이 명품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최근 파리 패션쇼를 다녀온 톱스타 S양이라는 기사는 누가 봐도 송혜교였다. 그냥 송혜교라고 써도 될텐데라고 생각했다.”
송혜교, 26일 방송된 MBC FM4U ‘푸른밤’에 출연해 이니셜로 보도된 자신의 기사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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