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연희, 깜찍하게 겨울패딩입고…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패션과 문화, 그리고 세상에 대해 시사하는 캠페인성 화보를 빅뱅과 이연희, 그리고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진행했다.

다운쟈켓을 중심으로 제품들을 하나의 캠페인 룩으로 연출해 각 모델의 '꿈'이라는 컨셉과 함께 연출했다.

TOP, 태양, 승리, 이연희, 이렇게 네 모델이 이루고 싶어하는 각자의 꿈이 모두 합쳐져 최종적으로 노스페이스의 꿈이 되는 스토리이다.

사진제공ㅣ패션지 싱글즈, 노스페이스, 예컴애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