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계매너’ 윤계상에게 침뱉어? ‘미소천사는 무슨’
Array
업데이트
2011-10-24 21:08
2011년 10월 24일 21시 08분
입력
2011-10-24 20:30
2011년 10월 24일 2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이킥’ 백진희가 ‘계매너’ 윤계상에게 분노를 느꼈다.
24일 방송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에서 백진희는 보건소 일자리 소식을 알려주고 도움될 만한 책도 주는 윤계상에게 호감을 느낀다.
백진희는 자상하고 친절한 윤계상을 ‘미소 천사’라고 감탄하면서 “태어나서 그렇게 웃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처음이다”라며 박하선에게 극찬을 하기도 한다.
또한, 백진희는 우연히 만난 선배가 웃는 얼굴 사진전을 지하철 역에서 연다는 말에 윤계상을 모델로 추천하기도 한다.
하지만 며칠후 보건소 직원 시험을 보러간 백진희는 시험감독으로 들어온 윤계상에게 부정행위를 적발 당한다. 윤계상은 “봐달라”는 백진희를 웃는 얼굴로 내쫓는다.
이에 화가 난 백진희는 지하철 역에서 윤계상의 사진을 발견하고 침을 뱉어주려고 잔뜩 침을 모은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윤계상의 등장에 백진희가 그 침을 다시 삼키면서 ‘복수’는 불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진희의 선배로 이켠이 깜짝 등장했다.
사진출처=MBC ‘하이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영석 사과해라” vs “합격증 공개하면 끝날 일” 한소희 논란 일파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에 발암물질 범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