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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전수경 남자친구… 7세 연상 미국인 호텔리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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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3:45
2011년 10월 7일 13시 45분
입력
2011-10-07 13:40
2011년 10월 7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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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경이 외국인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영화배우이자 뮤지컬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전수경은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 7살 연상 미국인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 씨를 초대했다. 전수경은 지인들에게 "이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내 남자친구"라며 소개했고 곧이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이어나갔다.
그는 “남자친구가 갑상선 암으로 치료를 받을 당시 나에게 많은 힘이 돼줬다”며 고마워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스완슨 씨는 “혼자서 두 딸을 키우는 전수경이 훌륭해 보인다. 참 존경스럽다"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에릭 스완슨는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이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미국인으로 그의 어머니는 한국의 국보급 문화재를 한국으로 반환하는 데 힘썼던 故 조창수 여사다.
한편, 전수경은 지난 1993년 결혼한 동료 뮤지컬 배우와 지난 2008년 6월 협의 이혼했다.
사진출처=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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