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이런 모습 처음이야’ 내숭 제로! 예능감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30 09:25
2011년 9월 30일 09시 25분
입력
2011-09-30 09:20
2011년 9월 30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가 오는 일요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총출동해 빛나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소녀시대가 짝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양시를 무대로 한 이번 촬영에서는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유리, 태연, 제시카, 효연, 서현이 출연해 내숭기 전혀 없는 모습으로 미션에 집중하며 톡톡 튀는 예능감으로 런닝맨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 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노래방 게임에서 소녀시대는 노래를 열창하는 것은 물론 막춤을 선보여 런닝맨들의 환호를 얻어내기도 했다.
런닝맨과 소녀시대가 펼치는 두근두근 쌍쌍 레이스의 전말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5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진 70대 노인 몸에 멍자국…경찰, 아들·딸 긴급체포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