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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강호동 공식사과…“설마 강호동이 일부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5 11:22
2011년 9월 5일 11시 22분
입력
2011-09-05 11:10
2011년 9월 5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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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수억 원의 추징된 세금 충실히 납부할 것입니다”
5일 퍼진 강호동의 탈세 의혹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호동 측이 공식입장을 밝히며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강호동 소속사 측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수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인정했다.
이어 “강호동은 5개월 여의 기간 동안 국세청의 절차와 조사에 충실히 따르며 조사에 응했다”며 “변호사와 세무사는 몇몇 항목에 대해 국세청에 반론을 제기했지만 신고 내역 중 세금이 과소 납부됐다고 결론이 내려져 결과적으로 추징금을 부과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에 대해 “추징된 세금을 충실히 납부 할 것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유와 과정이 어찌 됐든 강호동의 팬과 국민 여러분께 우려의 시선을 받은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요즘 강호동에 대한 안 좋은 기사들만 많은 것 같다”, “설마 강호동이 일부러 그랬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옹호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탈세도 범죄다”, “강호동에게 정말 실망했다”, “이게 강호동 씨가 방송에서 말하는 남자의 상징, 남자의 모습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타했다.
한편 강호동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심장’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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