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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 손가락 골절상 숨기고 촬영 ‘부상투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9 16:57
2011년 8월 29일 16시 57분
입력
2011-08-29 16:48
2011년 8월 29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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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유이(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배우 주원이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도 촬영을 강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정의감 넘치는 경찰 황태희 역을 맡은 주원은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오른손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서도 아무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뒤늦게 이를 알게된 스태프을 놀라게 만들었다.
29일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1일께 촬영에서 손가락이 골절상을 입었다. 치료 후 촬영할 때는 깁스를 빼고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나이 어린 신인이지만 배우의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했다.
한편 주원은 오는 11월 영화 '특별수사본부'와 '미확인 동영상'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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