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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 신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8-12 15:01
2011년 8월 12일 15시 01분
입력
2011-08-12 14:57
2011년 8월 12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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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트 선수에 도전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의 제작진은 12일 “김병만이 피겨스케이팅 초급 심사를 신청해 (피겨스케이팅)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며 파트너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이수경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김병만은 3개월간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앤크)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으로 김연아를 비롯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매주 펼쳐지는 경연에서도 경쟁자들 가운데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종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병만은 제작진을 통해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었다”며 초급 심사에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 @mangoostar)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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