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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찌그러뜨린 ‘만렙나무’?…“울트라티타늄 초합금 나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1:44
2011년 8월 9일 11시 44분
입력
2011-08-09 11:35
2011년 8월 9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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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부딪혀 차 범퍼만 찌그러졌다(?)는 만렙나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9일 새벽 웹툰 ‘타임인조선’ 8화에 등장한 만렙나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3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만렙나무’가 상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타임인조선에서는 만렙나무를 “상상을 초월하는 강도로 그 어떠한 도끼로도 벨 수 없어 그 나무를 베기 위해 50년을 노력했지만 결국 베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웹툰 내용의 사진이 실제로(?) 나타나 네티즌들은 더욱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에는 작고 가느다란 나무에 부딪혀 범퍼가 찌그러진 자동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밧줄처럼 가느다란 나무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은 반면 자동차는 나무와 맞닿은 부분이 찌그러져 있는 것.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바로 진정한 만렙나무다!”, “울트라티타늄 초합금 나무인가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진짜 만렙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렙은 ‘1만’과 ‘레벨(Level)’의 합성어로 게임에서 지원하는 ‘최고 레벨’이라는 뜻이다. 아울러 ‘만렙나무’ 사진은 오래전부터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엽기 사진중 하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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