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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1R 1분52초 만에 벨포트에 TKO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7 15:34
2011년 8월 7일 15시 34분
입력
2011-08-07 15:26
2011년 8월 7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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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스포츠동아DB
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또 패배를 당했다.
추성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UFC 133’ 미들급 매치에서 전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포 벨포트와 맞붙어 1라운드 1분 52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추성훈은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옥타곤 가운데에서 압박을 시작했지만, 벨포트의 강펀치에 그대로 쓰러졌다. 이에 벨포트는 파운딩 러시를 감행했고 결국 추성훈이 정신을 잃으면서 경기는 종료됐다.
애초 집중력이 강한 추성훈이 1라운드만 버텨 준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지만 벨포트가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해 7월 크리스 리벤, 10월 마이클 비스핑전에서 패했던 추성훈은 이번 복귀전마저 패하면서 3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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