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몸매’ 곽현화, 화끈 초미니로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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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5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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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곽현화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곽현화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번 주 일요일 ‘애정만만세’에 나와요. 시간은 밤 9시 50분인가? 나 찾아봐라~. 그리고 ‘당신이 잠든 사이’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기 너무 재미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자주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탄력있고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물오른 연기 기대된다”,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애정만만세’ 8회에서 극중 바람둥이 변호사 변동우(이태성)의 새로운 작업녀 나영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6월에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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