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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전국 6개 도시 소극장 장기 공연 투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2 15:22
2011년 7월 12일 15시 22분
입력
2011-07-12 14:58
2011년 7월 12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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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루시드폴(본명 조윤석)이 소극장 장기공연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우선 루시드폴은 8월 1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1회씩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목소리와 기타 2011’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
이번 무대에서 루시드폴은 오는 가을 발매 예정인 5집 앨범 수록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기타 한 대로 공연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건반과 관악 세션을 추가한다.
지방공연 투어 일정은 9월 17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시작해 10월 16일 광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마무리 된다.
서울 공연은 5일 티켓이 오픈되었으며, 지방 공연 티켓은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동시 오픈된다.
한편, 루시드폴은 2009년 12월 4집 '레 미제라블'을 발표하고 3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올린 실력파 뮤지션. 서울대 공대를 졸업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EPFL)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친 특이 이력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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