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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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6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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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미국 시카고에서 온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채정안은 지난 6월 30일 신사동에 있는 팝업 스토어에서 런칭 이벤트를 갖고 마린 스킨케어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한다.

198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해 현재 전세계 32개국, 1,75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H2O +는 최상의 보습 전달을 위한 물과 오일의 과학적인 밸런스, 강력한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을 지닌 마린 추출물의 선별, 젤 타입의 모이스처라이저 신기술 개발 등이 다른 스킨케어 브랜드들과 차별화 되어 있는 세계적인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도시적인 세련미와 청초한 순수미를 함께 갖춰 세계적인 스킨케어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채정안은 “여배우로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평소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스킨케어 방법을 선호하는데 H2O 역시 그런 점에서 나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제공ㅣ웰메이트, 에이치투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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