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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갖가지 구설에도 시청률 반등..16.8%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3 10:32
2011년 6월 13일 10시 32분
입력
2011-06-13 10:23
2011년 6월 13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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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갖가지 구설과 스포일러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큰 폭으로 올랐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코너의 전국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은 16.8%로 지난주보다 4.2%포인트 올랐다.
‘나는 가수다’는 지난주 녹화 후 JK김동욱과 옥주현의 재녹화 논란이 불거지고, 경연 결과에 대한 정보가 사전 유출돼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됐으나 예상과 달리 시청률이 반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차 경연 결과 이소라가 최종 탈락자로 선정됐고 JK김동욱은 재녹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하차했다.
‘나는 가수다’와 같은 시간대 방송돼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도 시청률이 올랐다.
여배우에 이어 명품 조연 특집을 방송한 ‘1박2일’은 지난주보다 3.8%포인트 상승한 29.7%, ‘키스앤크라이’는 2.9%포인트 오른 8.6%를 기록했다.
코너 합산 시청률은 ‘우리들의 일밤’이 12.4%, ‘해피선데이’는 20.7%, ‘일요일이 좋다’는 8.4%로 나타났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29.1%로 주말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MBC ‘반짝반짝 빛나는’과 SBS ‘신기생뎐’은 각각 21.6%, 22.3%로 집계됐다.
사진출처|'나가수' 캡처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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