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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국모’ BMK, 조종사 출신 美 남친과 결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3:47
2015년 5월 22일 03시 47분
입력
2011-06-09 07:55
2011년 6월 9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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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화제인 BMK(본명 김현정·38)가 4년째 교제 중인 미국인 남자 친구와 결혼한다.
BMK의 소속사인 신스패밀리엔터테인먼트는 9일 "BMK가 24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블랙호크 조종사 출신인 미국인 남자 친구 맥시 래리 씨(45)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BMK는 2008년 한 미술관 전시회에 갔다가 우연히 래리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웠다.
미국 텍사스 출신인 래리 씨는 주한미군에서 다목적 전술공수작전 수행용 헬리콥터인 블랙호크 조종사로 복무하다가 지난해 전역했다. 한국에서의 결혼 생활을 위해 현재 주한미군에 군무원 신청을 해둔 상태다.
BMK는 김천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보컬 아카데미 '소울 트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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