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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데뷔 초 모습…도대체 달라진 게 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3 11:19
2011년 5월 23일 11시 19분
입력
2011-05-23 11:08
2011년 5월 2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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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여배우 특집에서 열연을 한 김하늘의 데뷔 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다음 텔존에서 아이디 700az***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김하늘 데뷔 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하늘의 데뷔 작품부터 지금까지 활동했던 작품들의 사진이 있다.
특히 눈여겨 볼것은 김하늘의 데뷔 초에 모습. 가수 조성모의 데뷔곡인 ‘To Heaven’에서 배우 이병현과 커플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뮤직비디오에서 김하늘은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 데뷔초에 모습이 지금 모습과 별반 차이점이 없다는 것. 누리꾼들은 “김하늘씨, 정말 방부제라도 드신겁니까? 하나도 안 변했어요”“어떻게 예쁜 외모를 유지할 수 있는 건지 부럽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호탕한 매력을 보여준 김하늘은 1박 2일 제작진에게 ‘야생녀’로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 출처 ㅣ 텔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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