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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예비 법조인’ 이소은 “첫 출근 피곤해 기절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2 22:06
2011년 5월 22일 22시 06분
입력
2011-05-22 17:29
2011년 5월 22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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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은이 22일 트위터에 “일주일 로펌에서 일하면서 느낀 게 너무 많다. 내게 맞고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것과 싫은 것도 참아내는 것의 경계가 어딜까”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7일 “첫 출근-피곤해 기절하겠어요. 일하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제 4집 노래가 나오더군요. 음악을 하던 내가 사무실에서 소송문서를 작성하는 게 너무 이상했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소은은 2009년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에 합격했고, 16일 미국의 한 로펌에서 인턴 자격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이소은의 로펌 근무는 변호사 면허 취득 자격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최소 12주간 근무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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