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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윤승아와 ‘수줍은 직찍’…뜻밖의 ‘대두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4 09:46
2011년 4월 14일 09시 46분
입력
2011-04-14 09:28
2011년 4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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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정엽.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훈남으로 떠오른 가수 정엽이 연기자 윤승아 옆에서 뜻밖의 '대두굴욕'(?)을 당했다.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 주인공 윤승아는 13일 방송한 MBC 라디오 '푸른밤, 정엽입니다-여배우들' 코너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윤승아는 얼마 전 평소 팬이던 정엽에게 싸인을 받으러 갔던 이야기, 윤승아 관련 검색어인 동안 외모, 하의 실종 창시자, 원빈의 팬임을 드러낸 '원빈앓이'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이 끝난 후 윤승아는 정엽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첫 라디오 출연을 기념했다. 정엽은 다소 수줍은 표정으로 사진기 앞에 섰다.
첫 라디오에 출연한 윤승아는 "라디오는 처음이라 벌써부터 긴장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정엽 오빠가 너무 편하게 이끌어 주셔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승아는 현재 '몽땅 내사랑'에 출연 중이며 최근에는 극 중에서 김원장의 잃어버린 딸 '샛별이'로 밝혀져 새 삶을 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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