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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유니폼, 日서 1000만 원에 팔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3 11:46
2011년 4월 13일 11시 46분
입력
2011-04-13 11:13
2011년 4월 1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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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의 옷이 온라인 경매에서 1000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8일 일본 경매 사이트 야후 재팬 옥션에는, 강지영이 2010년 8월 28일 K리그 슈퍼매치 수원 대 서울 경기에서 입은 삼성 구단 유니폼이 경매품으로 올라왔다. 1엔으로 시작한 경매는 팬들이 몰리면서 가격이 치솟았다.
결국 12일 오후 11시 14분 누리꾼 ‘mik****’이 90만 엔(약 1,174만 원)에 최종 낙찰자가 됐다.
물건을 내놓은 경매자는 “당시 경기 직후 이벤트에 당첨돼 옷을 받았다”며 “강지영이 실제 입었으며 멤버 전원의 사인이 있다”고 제품을 설명했다. 또한, “단 한 번도 세탁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6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제트 코스타 러브’를 발매한 카라는 12만 3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1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 주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진출처= 야후 재팬 옥션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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