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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써니, ‘런닝맨’ 녹화 중 포착…감춰지지 않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2 08:20
2011년 4월 12일 08시 20분
입력
2011-04-12 08:08
2011년 4월 12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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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써니
소녀시대 윤아와 써니가 감출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윤아와 써니는 지난 4일 서울 풍물시장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런닝맨의 인기코너 ‘게스트를 찾아라’에서 윤아와 써니는 게스트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짙은 색상의 평범한 옷차림을 했다. 두 사람은 쉽게 알아볼 수 없게끔 모자까지 푹 눌러쓴 채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하지만 촬영 중 카메라에 잡힌 윤아와 써니의 뛰어난 미모에 현장 시민들은 감탄해 마지 않았다는 후문.
또 이날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른 상태에서 촬영을 시작한 ‘런닝맨’ 멤버 중 하하와 개리는 윤아와 써니가 게스트인 것을 알고 사진까지 함께 찍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오히려 게스트를 응원해 주변을 술렁거리게 했다.
소녀시대와 ‘런닝맨’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은 오는 17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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