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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혜림 아나운서 5월 결혼…서울대 재학시절 만난 4살 연상 회사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1 09:55
2011년 4월 11일 09시 55분
입력
2011-04-11 09:43
2011년 4월 11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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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아나운서
SBS 모닝와이드 최혜림 아나운서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결혼식은 5월 15일 일요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상대는 최혜림 아나운서가 서울대 재학 시절 만난 4살 연상의 대학 선배로 IT계열 회사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예비 신랑에 대해 “대학생 시절엔 든든한 오빠였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항상 내 편인 사람이자 가끔은 냉정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있다. 한동안 헤어져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5월의 신부가 되는 최 아나운서는 덧붙여 “오랜 기간을 알아온 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이 깊어졌고 편안함도 신뢰도 함께 자라났다. 지금까지처럼 매일매일 사소한 것까지 수다 떨며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겠다”고 밝혔다.
최혜림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아침종합뉴스인 ‘모닝와이드’, FM ‘최혜림의 사운드 오브 뮤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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