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박완규 “내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다”

  • Array
  • 입력 2011년 4월 8일 07시 00분


“거울을 보면서 ‘똑바로 살아라.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사냐’고 자문한다. 내 얼굴을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하다. 특히 아이들 생각날 때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스로에게 독설을 하냐는 질문에

[엔터테인먼트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