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반짝반짝’ 걸스데이, 이젠 커피전문점 주주 모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06 11:02
2011년 4월 6일 11시 02분
입력
2011-04-06 10:39
2011년 4월 6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스데이.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가 커피전문점의 주주 겸 모델이 됐다.
6일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걸스데이가 지난 5일 카페프렌차이즈 전문업체 코나빈스(Kona Beans)의 주주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5명 멤버 전원이 코나빈스의 지분을 소유하게 됐으며 향후 코나빈스의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오는 8월에 코나빈스의 커피 생산지인 하와이를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하와이 방문을 통해서 단순한 지분 참여가 아닌 커피 생산 과정을 학습하는 등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쌓을 예정.
한편 걸스데이는 타이틀곡‘반짝반짝’으로 온라인 음악차트 1위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TOP10에 진입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