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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아카데미 효과’ 킹스스피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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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1:23
2011년 3월 28일 11시 23분
입력
2011-03-28 11:05
2011년 3월 28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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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영화상 주요 부문을 석권한 ‘킹스 스피치’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 스피치’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404개 스크린에서 17만323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에 개봉한 ‘킹스 스피치’는 개봉 첫 주에는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지만 2주차에 정상에 오르며 아카데미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을 휩쓴 명성을 입증했다. 누적관객은 51만5160명이다.
2위에 오른 ‘월드 인베이젼’은 359개 스크린에서 16만8636명을 동원했다. 10일에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 수는 116만2747명이다.
24일 개봉한 윤은혜·박한별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마이 블랙미니드레스’는 405개 스크린에서 상영돼 13만998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16만2800명이다.
중년의 로맨스를 다루고 장기 흥행 중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4위를 유지했다. 2월17일에 개봉하고 한 달째 관객의 호응 속에 상영 중인 이 영화는 이번 주말에도 360개 스크린에서 12만4969명을 동원, 누적관객 122만5724명이 됐다.
5위는 송새벽·이시영 주연의 ‘위험한 상견례’로, 31일 개봉에 앞서 유료시사회를 열고 354개 스크린에서 10만1375명을 동원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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