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국 초고령 할아버지 83세에 득남 화제! ‘정력왕’ 비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7 11:30
2011년 1월 27일 11시 30분
입력
2011-01-27 10:21
2011년 1월 27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3세에 득남을 한 대한민국 할아버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11세 막내아들을 두고 있는 93세 서병옥 할아버지는 60이 넘는 나이에 33세 아들을 잃어 대가 끊길 슬픔에 잠겨 있다가 계획적으로 83세에 출산했다.
그는 "득남을 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건강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이 행복하고 아들이 사람답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동안선발대회' 녹화에는 93세 서병옥 할아버지 외에도 82세에 한 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할머니 등이 출연했다.
이는 2월 4일 방송되는 SBS '제 5회 동안선발대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