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에 터질듯한 가슴…최강 섹시 ‘여신 강림’
Array
업데이트
2011-01-20 17:24
2011년 1월 20일 17시 24분
입력
2011-01-20 15:01
2011년 1월 20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이 주신 퍼펙트 바디 ‘핫 걸(HOT GIRL)’
20일 국내 모바일 화보 업계 최초로 아르헨티나 모델인 ‘플로에르’의 월드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플로에르는 국내보다는 유럽과 남미에서 잘알려진 모델로 베이비 페이스의 청순한 외모에 175cm의 키에 쭉 뻗은 명품 각선미와 훔치고 싶은 최강 ‘아찔’ 섹시 글래머로 유명하다.
이번 화보는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청순함과 관능미를 강조하여 촬영됐다.
사진 속 그는 손바닥보다도 작아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밝게 웃는 앳띤 얼굴로 풍만함이 가득 느껴지는 터질듯한 가슴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아찔한 호피무늬와 입은 듯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의 핑크색 비키니는 그의 섹시함을 모두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사진제공=지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 570원짜리 아침식사 ‘거지 메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만 화롄현 일대서 규모 5.0 지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