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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이승기 처음 본 순간…" 고백 화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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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5 21:11
2011년 1월 15일 21시 11분
입력
2011-01-15 21:00
2011년 1월 15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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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제자이자 후배 이승기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이선희는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승기를 처음 봤을 때부터 눈빛이 총명했고 남달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나에게 감동을 줄 때 정말 훈훈한 청년으로 자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승기가 출연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주제가도 내가 불렀다. 승기를 위해서는 보이는 일이든 보이지 않는 일이든 가리지 않고 다 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뷔 27주년을 맞아 뉴욕 카네기 홀에서 초청공연을 앞둔 이선희는 이날 자신이 80년대 후반 인기만화 ‘달려라 하니’ 주제곡을 부른 장본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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