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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별빛찬미, 소녀시대 멤버 될 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9 12:43
2011년 1월 9일 12시 43분
입력
2011-01-09 12:42
2011년 1월 9일 1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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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남녀공학 멤버 별빛찬미(본명 허찬미)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한 별빛찬미는 데뷔 전 SM 연습생 시절,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연습생 사진으로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던 해당 사진 속에는 윤아, 태연, 서현, 수영, 써니, 제시카,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들의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별빛찬미는 윗줄 가장 왼쪽에 위치해 있으며,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멤버가 됐으면 대박이었겠다", "소녀시대보다 남녀공학이 더 잘 어울린다", "풋풋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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