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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본격 ‘호러 드라마’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7 16:50
2011년 1월 7일 16시 50분
입력
2011-01-07 15:19
2011년 1월 7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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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싸인'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장항준 감독의 연출력이 빛나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싸인은 호러 드라마"는 시청 소감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특히 2회에서 주인공 고다경(김아중 분)이 살인범을 찾기 위해 CCTV에 나온 복도를 조사하는 부분을 언급했다. 다경은 사건 당일의 현장 떠올리며 용의자인 긴 머리 여인의 동선을 쫓는다.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적절한 배경음악도 더해져 스릴러나 호러 영화처럼 강하게 몰입했다는 설명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복도 여자가 귀신으로 보였다", "'다음 이야기' 글씨체도 무섭게 느껴진다"라며 이에 동의했다.
국내 최초 의학 범죄수사 드라마은 '싸인'은 속도감있는 전개와 잘 짜여진 스토리로 6일에는 시청률 15.0%(TNmS 제공)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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