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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예고 보일러 한대 놔줘라’…‘드림하이’ 잦은 입김에 시청자 불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4 15:35
2011년 1월 4일 15시 35분
입력
2011-01-04 12:17
2011년 1월 4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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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KBS '드림하이' 화면 캡처.
TV 드라마에서 배우의 연기력 부족, 과도한 간접광고, OST 남발 외에도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게 있다. 바로 배우의 입에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입김'이다.
엄동설한에 촬영하는 요즘에는 실내 장면에서도 입김이 자주 등장한다. 배우들의 표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빨간 코끝과 입김 때문에 촬영장의 추위가 시청자에게도 전해지는 셈이다.
3일 첫 방송 된 KBS 2TV ‘드림하이’도 마찬가지다. 후반 20분 즈음, 주인공 고혜미(수지 분)가 기린예고 오디션을 보며 교장(배용준 분)과 진지하게 신경전을 벌였다. 이 와중에 두 사람의 입에서는 입김이 심하게 나왔다.
시청자들은 "연기자들이 대사할 때마다 입김이 나온다"면서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기린예고에 보일러 한 대 놔드려야 겠어요"라며 한 보일러 광고를 패러디했다.
앞서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SBS '시크릿 가든'도 입김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주원(현빈 분)은 백화점을 가진 재벌이지만, 자택 신에서는 입을 열 때마다 연방 입김이 뿜어져 나와 시청자들이 '난방비 아끼느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입김’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사소한 부분도 섬세하게 신경 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원하는 욕구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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