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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미친 존재감 H컵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1:37
2015년 5월 21일 21시 37분
입력
2010-12-19 15:41
2010년 12월 19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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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 호화 출연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에 보조출연자로 잠시 얼굴을 비친 배우가 'H컵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이 드라마의 클럽 신에서 볼륨감 있는 몸매를 흔들며 춤을 추는 한 여성에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여성이 출연한 장면은 몇 초 지나지 않지만 해당 장면을 캡처한 화면이 빠르게 공유되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는 상태다.
흰색 의상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고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이 여성을 찾기 위한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신상 검색'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모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재연배우 같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신상정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 등을 통해 "H컵녀의 정체가 궁금하다", "특수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가슴이 크다", "제2의 '티벳궁녀'처럼 큰 화제가 될 것" 등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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