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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무도’ 크리스마스 파티서 DJ유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16 11:20
2010년 12월 16일 11시 20분
입력
2010-12-16 10:22
2010년 12월 1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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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개그맨 유재석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DJ로 변신한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디제잉(DJing)을 하고있는 유재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유재석은 무대 뒤쪽에 설치된 디제잉 부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디제잉에 열중하고 있다. 화려한 조명에 비추어진 유재석의 모습은 진짜 클럽DJ를 연상케 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은 ‘무한도전 크리스마스 싱글파티’ 리허설 중 촬영된 것으로 김 PD는 “DJing 중인 DJ유~!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우는 그의 아우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재석교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나”, “멋있다. MC유 당신이 최고에요”, “DJ유도 어울리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MC날유느님은 뭘해도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싱글남녀 총 400명이 참석하는 ‘무한도전 크리스마스 싱글파티’는 오는 25일 방송된다.
사진출처|김태호PD 트위터
동아닷컴|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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