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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가인, 임슬옹과 택연 사이에서도 “나 지조있는 여자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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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19:04
2010년 12월 2일 19시 04분
입력
2010-12-01 00:19
2010년 12월 1일 0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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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임슬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2PM 택연(왼쪽부터)
‘브아걸’ 멤버 가인이 절친으로 알려진 임슬옹과 옥택연 사이에서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어 화제다.
남성그룹 2AM 멤버 임슬옹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2PM 택연, 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학가요제가서 만난 내 사랑들"이라는 애정 어린 설명도 덧붙였다.
특히 가인은 양쪽에 웃고 있는 훈남 아이돌과 다르게 두 남자 사이에 끼어있는 듯한 느낌이며 뭔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의 뾰로통한 이유는 ‘공식 남편’ 조권의 부재라고 지목하며, 마치 본인들이 가인이라도 된 듯 “권이는 이렇게 크지 않아”, “내 남편 아니야!” “권이를 불러주세요”, “아 어디간 거야 조권!”등 재치 있는 코멘트를 달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기재한 2AM 임슬옹은 사진 귀퉁이에 일그러진 형상을 두고 “저 왼쪽에 유령도 내사랑ㅋ 누굴까여”라고 문제를 내기도 했다.
사진출처=임슬옹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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