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英 캠브리지대 학보에 여학생 세미누드 화보 실려…63년만에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5 12:18
2010년 11월 25일 12시 18분
입력
2010-11-25 12:02
2010년 11월 25일 1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데일리메일인터넷판.
세계적인 명문 캠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자신의 누드 사진을 대학 학보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드 화보의 주인공은 일본어를 전공 중인 2학년 샬롯(20)이다.
그의 이번 누드 화보는 교내 학보인 버시티(Varsity)에 실렸다. 1947년에 학보가 창간 된 이후 학생의 누드사진이 실린 것은 6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는 니트만을 입거나 혹은 니트 재질의 긴 스카프만을 살짝 걸치고 넓은 들판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24일 샬롯이 “예술적인 작품이었기에 망설임 없이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을 촬영한 콜 또한 캠브리지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한다.
동아닷컴 |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첫눈 폭설에 ‘13분 청소’…가게 앞 눈 쓸어준 배달기사[영상]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