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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더 비기닝’, 워너브라더스 통해 내년초 美발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22 15:04
2010년 11월 22일 15시 04분
입력
2010-11-22 14:54
2010년 11월 2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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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케이스를 마치고 21일 돌아온 남성 3인조 JYJ가 월드와이드 데뷔앨범 ‘더 비니깅’을 워너브라더스레코즈(Warner Brothers Records.)와 손잡고 미국에 정식 발매한다.
워너뮤직그룹 산하의 워너브라더스레코즈는 그린 데이, 린킨 파크, 마이 케미컬 로맨스, 마이클 부블레 등이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JYJ의 에이전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는 이번 미국 방문 일정 중 LA에 위치한 워너브라더스레코즈를 방문해 여러 임원 및 담당 부서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워너브라더스레코즈의 인터내셔널 마케팅 부사장 마이클 낸스는 “JYJ의 ‘더 비기닝’은 워너브라더스 최초의 한국인 앨범이다. 앞으로 JYJ의 미국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아이튠스를 통해 먼저 공개된 JYJ의 ‘더 비기닝’은 워너브라더스를 통해 내년 초 미국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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