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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 ‘포세이돈’으로 드라마 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8 14:41
2010년 11월 18일 14시 41분
입력
2010-11-18 14:30
2010년 11월 18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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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패밀리의 멤버 개그맨 김재우. 스포츠동아DB.
남성 3인조 나몰라패밀리의 멤버 개그맨 김재우가 드라마에 도전한다.
김재우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포세이돈’에 캐스팅됐다. ‘포세이돈’은 해양경찰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이미 에릭 김강우 유노윤호 김옥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김재우는 해양경찰특공대 ‘포세이돈’ 팀의 일원으로 특공대 최정예 요원이면서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천하진’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위한 훈련과정 중에 이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재우는 ‘포세이돈’을 통해 잠깐 스쳐지나가는 개그맨 출신 연기자가 아닌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포세이돈’은 ‘올인’ ‘히트’ ‘태양을 삼켜라’ 등을 연출한 유철용PD와 ‘슬픈 연가’ ‘오 필승 봉순영’의 오상원PD가 공동연출을 맡고, ‘아이리스‘의 조규원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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