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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 캐릭터 논란에도 종합시청률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2 12:25
2010년 11월 12일 12시 25분
입력
2010-11-12 11:05
2010년 11월 12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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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대물’이 일부에서 일고 있는 캐릭터 논란에도 불구하고 11일 방송에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1일 밤 10시에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연출 김철규)은 전국가구 시청률 24.8%(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냈다.
이날 ‘대물’은 주인공 하도야(권상우)의 부친이 의문에 휩싸여 죽음을 맞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하지만 ‘대물’은 방송 초기 기성 정치권을 향해 유쾌한 도전에 나섰던 주인공 서혜림(고현정)의 모습이 최근들이 개성을 잃어가며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한 비·이나영 주연의 KBS 2TV ‘도망자 플랜B’(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는 13.9%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김혜수 주연의 MBC ‘즐거운 나의 집’(극본 유현미·연출 오경훈)은 6.3%에 그쳤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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