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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연인’ 김가연 “이모-조카라는 말 신경쓰여…어려보이려 미니스커트 입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10 21:39
2010년 10월 10일 21시 39분
입력
2010-10-10 21:18
2010년 10월 10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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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커플.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열애중인 배우 김가연이 연하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겪는 고충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MBC 놀러와-누나 너무 예뻐’ 특집의 최근 녹화에서 8살 연하인 임요환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그는 “함께 찍은 커플사진에 ‘이모와 조카같다’, ‘엄마와 아들같다’등의 댓글이 많이 달린다”며 “왠지 신경이 쓰여서 요즘 들어 더욱 패션에 신경쓴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려 보이기 위해 미니스커트와 탑을 즐겨 입게 되지만 무릎이 시리다”고 재치있게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했다.
또한 이날 임요환이 골방토크에 깜짝 등장, 최초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한 두 사람은 그간의 러브스토리와 우여곡절 연애사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이밖에도 김가연은 임요환을 사로잡았던 결정적인 유혹의 댄스인 손담비의 ‘미쳤어’를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1일 밤 11시 15분.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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