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옷 다른느낌] 송혜교 vs 신민아, ‘소 색깔 의상’ 누가 어울려?

동아닷컴 입력 2010-09-24 16:30수정 2010-09-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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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송혜교.
한국 대표 ‘청순글래머’ 배우 송혜교와 신민아가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중국 후난TV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보이스’에 시상자로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송혜교가 입은 짙은 갈색의 블라우스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 이유는 전날 9일 방영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소 색깔’이라고 좋아하며 입었던 의상과 같았기 때문.

양쪽 어깨의 독특한 주름과 볼륨이 특징인 이 블라우스는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의 제품.
신민아-송혜교.

같은 의상을 입은 스타의 모습은 자칫 비교를 당하는 ‘굴욕’을 겪을 수 있지만 송혜교와 신민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답게 각자의 매력으로 의상을 아름답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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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면, 신민아는 몸을 감싸는 듯한 하늘색 드레이프 스커트로 매력적인 골반라인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골드 목걸이까지 더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둘 다 여신”,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옷이 날개가 아니라 사람이 날개다”등의 호평을 댓글로 달았다.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중국 인터넷매체 ‘홍왕’(紅網), 넷이즈닷컴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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